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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·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‘사이저(SCIZER)’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.
지난해 4월 클래시스는 동종 장비 최초로 고강도집속형초음파(HIFU)를 이용한 ‘복부 둘레 감소’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‘사이저’를 선보인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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