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·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‘사이저(SCIZER)’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. 지난해 4월 클래시스는 동종 장비 최초로 고강도집속형초음파(HIFU)를 이용한 ‘복부 둘레 감소’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‘사이저’를 선보인 바 있다. 기사 보러가기 / 기사 보러가기
[미리보는 KIMES 2017] 클래시스, KIMES 2017서 피부, 비만 의료기기 신제 선보인다 지난해 국내 동종 제품 중 최초로 복부둘레감소기기로 국내 허가를 받은 사이저(SCIZER)는 이번 "KIMES2017"에서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…
클래시스, ‘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 PARIS 2017’ 사이저 심포지움 및 클라투 세션 개최 클래시스(대표 정성재)가 지난 26일에서 29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‘세계미용성형학회 2017 (이하 IMCAS PARIS 2017: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f Aging…